원장님 덕분에 요즘은 좀 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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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희 작성일10-12-14 12:05 조회2,38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 전, 두통으로 내원했던 김옥희입니다.
오랫동안 두통으로 시달려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했는데,
원장님 병원에 다니고서부터 지금은 좋아진거같습니다.
아직 다 낫지는 않았지만 이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이제는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괜히 혼자서 오래동안 고생했던거 같습니다.
한 해가 지나가며,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어서,
이 지면을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고온 목도리는 다음에 찾겠습니다.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간호사님께 감사~~
저는 한달 전, 두통으로 내원했던 김옥희입니다.
오랫동안 두통으로 시달려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했는데,
원장님 병원에 다니고서부터 지금은 좋아진거같습니다.
아직 다 낫지는 않았지만 이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이제는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괜히 혼자서 오래동안 고생했던거 같습니다.
한 해가 지나가며,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어서,
이 지면을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고온 목도리는 다음에 찾겠습니다.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간호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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