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관리자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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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장인 작성일10-07-06 10:35 조회1,65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건강컬런란을 감사히 읽고서,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회사를 운영하는 나이가 좀 있는, 가장으로서, 최근에 한두가지씩 몸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끔씩 우울증상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없었는데, 건강에 이상신호가 하나씩 켜지면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되었습니다.
제몸의 상태를 자세히 알고싶어 인터넷검색을 하던중,
얼마전에, 알게된 귀 병원 홈피에서,
건강컬럼란에, 눈에 들어온 "왜 하필 나인가"란 글을 읽었습니다.
현재의 제 상태를 꼭 집어서 말씀해주신거처럼,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서 느끼는 바가 컸는데,
와이프도 읽더니, "길게 울지마라 울어서 득될거없다"란 문장이 자기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ㅎㅎ
관리자님께 감사의 편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던 제게,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제 몸의 상태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주저앉은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한 상태도 조금 낫는듯하고, 덩달아 식구들도 좋아하는거같습니다.
원장님과 관리자님께서 번갈아가며 쓰시는 컬럼란, 오늘로 모두 읽었습니다.
제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귀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건강컬런란을 감사히 읽고서,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회사를 운영하는 나이가 좀 있는, 가장으로서, 최근에 한두가지씩 몸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끔씩 우울증상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없었는데, 건강에 이상신호가 하나씩 켜지면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되었습니다.
제몸의 상태를 자세히 알고싶어 인터넷검색을 하던중,
얼마전에, 알게된 귀 병원 홈피에서,
건강컬럼란에, 눈에 들어온 "왜 하필 나인가"란 글을 읽었습니다.
현재의 제 상태를 꼭 집어서 말씀해주신거처럼,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서 느끼는 바가 컸는데,
와이프도 읽더니, "길게 울지마라 울어서 득될거없다"란 문장이 자기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ㅎㅎ
관리자님께 감사의 편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던 제게,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제 몸의 상태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주저앉은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한 상태도 조금 낫는듯하고, 덩달아 식구들도 좋아하는거같습니다.
원장님과 관리자님께서 번갈아가며 쓰시는 컬럼란, 오늘로 모두 읽었습니다.
제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귀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22 15:02:03 고객의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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