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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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당동 작성일10-04-02 12:10 조회2,624회 댓글0건본문
우울증이란 제목이 낯설지가 않게 됐습니다.
관리자님의 답변은, 매우 적절합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우울증으로 시달린 적이 있어서, 김**님의 고통을 너무나 잘알기에,
그냥 보아넘기기에 안타까워서 한마디 보태고싶습니다.
저도 걷기를 많이 꾸준히 해서 나은 경우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시작은 걷기를 하면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거 효과 커요. 병원에서도 처방에 걷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못하고, 암흑속을 헤메었는데,
꼭 벗어나시기를 바랄게요.
우리같은 서민은 정신과에 비싼돈내고 가기가 아무래도 어렵지요.
저는 1년정도 걸린거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하십시요.
그래야 낫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짧게 썼습니다. 꼭 회복하십시요!
관리자님의 답변은, 매우 적절합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우울증으로 시달린 적이 있어서, 김**님의 고통을 너무나 잘알기에,
그냥 보아넘기기에 안타까워서 한마디 보태고싶습니다.
저도 걷기를 많이 꾸준히 해서 나은 경우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시작은 걷기를 하면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거 효과 커요. 병원에서도 처방에 걷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못하고, 암흑속을 헤메었는데,
꼭 벗어나시기를 바랄게요.
우리같은 서민은 정신과에 비싼돈내고 가기가 아무래도 어렵지요.
저는 1년정도 걸린거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하십시요.
그래야 낫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짧게 썼습니다. 꼭 회복하십시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22 14:57:04 고객의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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