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원장선생님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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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일 작성일10-03-16 20:10 조회3,304회 댓글0건본문
제가 3개월전에 디스크가 재발되서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오른쪽 다리 신경이 눌려서 잘 걷지도 못
할때 이병원을 찾았습니다. 물론 그전에 라**병원에 갔더니 mri 사진만 보더니수술하자고 하고.. 말이 수술
이지 허리에 칼대는게 쉽게 결정할 일도 아니고 ..그래서 수술 할때 하더라도 비 수술 치료를 더 해보기로 결
심했죠. 그런데 분당에 무중력 감압치료기가 있는 병원이 없더라구요. 제가 3년전에도 물건 들다가 허리
추간판이 터져서 고생하다가 무중력 감압치료 덕분에 완쾌된 경험이 있어서 그 병원에 가보니 병원원장님이
다시 척추전문 ***병원으로 가서 병원은 없어진 상태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런데 길에서 감압치료가 가능하다는 병원 프랭카드를 본 기억이나 정자동 근처를 뒤져서 이병원에 찾아
낸거죠.
현재는 거의 완쾌 수준에 까지 와 있습니다. 다리 저림 현상도 거의 없어지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까지 회복 되고 있죠. 이병원 정말 친절하고 좋은 병원입니다. 특히 원장선생님이 자상하셔서 환자마음
을 아주 편하게 해주죠..사실 다른 신경외과에 가보면 사진이나 판독하면서 물리치료 또는 약처방만 해주는
곳이 대부분인데 이 병원은 안 그렇습니다. 원장선생님이 환자몸 상태를 만져가면서 파악하고 치료해 주는
병원이죠. 환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병원에 가면 항상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아무리 허리수술 기술이 좋아 졌다고 하지만 수술 안하고 나을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제 넘는 말인진 몰라도 제 생각으론 허리환자의 98%이상이 수술 안하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걸릴 뿐이죠..
인내심을 가지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 보세요..반드시 나아질 겁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와 비숫한 환자분들이 이 병원을 많이 찾을 거고 회복에 대해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과 원장선생님 이하 그곳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이 병원 정말 좋은 병원입니다..
할때 이병원을 찾았습니다. 물론 그전에 라**병원에 갔더니 mri 사진만 보더니수술하자고 하고.. 말이 수술
이지 허리에 칼대는게 쉽게 결정할 일도 아니고 ..그래서 수술 할때 하더라도 비 수술 치료를 더 해보기로 결
심했죠. 그런데 분당에 무중력 감압치료기가 있는 병원이 없더라구요. 제가 3년전에도 물건 들다가 허리
추간판이 터져서 고생하다가 무중력 감압치료 덕분에 완쾌된 경험이 있어서 그 병원에 가보니 병원원장님이
다시 척추전문 ***병원으로 가서 병원은 없어진 상태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런데 길에서 감압치료가 가능하다는 병원 프랭카드를 본 기억이나 정자동 근처를 뒤져서 이병원에 찾아
낸거죠.
현재는 거의 완쾌 수준에 까지 와 있습니다. 다리 저림 현상도 거의 없어지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까지 회복 되고 있죠. 이병원 정말 친절하고 좋은 병원입니다. 특히 원장선생님이 자상하셔서 환자마음
을 아주 편하게 해주죠..사실 다른 신경외과에 가보면 사진이나 판독하면서 물리치료 또는 약처방만 해주는
곳이 대부분인데 이 병원은 안 그렇습니다. 원장선생님이 환자몸 상태를 만져가면서 파악하고 치료해 주는
병원이죠. 환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병원에 가면 항상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아무리 허리수술 기술이 좋아 졌다고 하지만 수술 안하고 나을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제 넘는 말인진 몰라도 제 생각으론 허리환자의 98%이상이 수술 안하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걸릴 뿐이죠..
인내심을 가지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 보세요..반드시 나아질 겁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와 비숫한 환자분들이 이 병원을 많이 찾을 거고 회복에 대해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과 원장선생님 이하 그곳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이 병원 정말 좋은 병원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22 14:57:04 고객의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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