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실런지요? 대학병원서 오진받고, 원장님께 목디스크 치료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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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경실 작성일09-11-25 11:01 조회3,770회 댓글0건본문
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원장님께 목디스크로 치료받았던 이경실입니다.
그때는 시험을 목전에 두고있었는데, 등과 팔이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 포함해서 여러군데 병원을 전전하다, 다행히 선생님을 만나서 고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데서,실명을 밝혀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서,) 경*대병원에서 이**의사에게 특진까지 받았는데, 제가 팔과등이 아프고 목을 숙여야 편하다고 했는데, 그 특진의사는 팔만 여러군데 엑스레이 찍고 이상없다고, 괜한 비싼 물리치료만 (대학병원 물리치료는 왜 그리 비싼지) 받고, 약도 대량으로 받고서, 다음 날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참고, 이재수원장님께 갔을 때는, 목 사진을 찍고서,목디스크라고 하셔서, 치료받고 나았었는데, 대학병원이 믿을 곳이 못된다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그 당시 검사받고 물리치료 받느라 큰 돈을 썼는데, 다음 날, 경*대병원에 전화하여, 그 의사와 통화했더니, 저보고 팔이 아프다고 해서 그랬는데, 뭔 잘못이 있냐고 하더군요. 대학병원은 세세하게 전문화되어있어서, 제가 팔이 아프다고 한게, 그 의사가 팔만 찍었던 이유라고 하는데, 그래도 목을 숙이면 편하다고 말을 했는데, 목디스크가 있으면 팔도 아픈데, 왜 그 의사는 그것도 몰랐을까 정말 의심스러웠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에다 특진의사였는데 말이죠.
선생님께 치료받은 후로, 4년동안 재발이 두번정도 되었지만, 별로 통증은 없었고,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처음에 선생님 찾아갔을 때는, 차라리 저의 아픈 팔이 없었으면 싶었습니다. 나아져갈 때는 팔에 신경을 절로 안쓰게되니 안아픈 팔의 고마움도 잊게되더군요.
아침에 티비를 보다, 예전에 원장님께서 티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오셔서 설명하시던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이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분당으로 이사하셨군요. 지금은 어쩌다 목이 아플라치면, 무리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면 바로 정상입니다. 일년내내 거의 항상 정상이고, 제가 무리할 때는 느낌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예전에는 없던 무중력감압치료기를 보았습니다. 전에는 수동으로 하느라, 불편하고, 방향도 제대로 못맞추면 이리저리 다시하고 하던 생각이 납니다. 저도 진작 이 기계로 했으면 효과를 빨리 보았을텐데요. 동네병원서 물어보니 비싸서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 분당에서는 원장님 병원만 유일하게 있을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실은, 제 친구가 강남사는데 목이 아프다고하여, 선생님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제 이름을 대면, 더욱 반가이 맞아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친절했던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께 안부전해주세요. 그럼....
저는 2005년 원장님께 목디스크로 치료받았던 이경실입니다.
그때는 시험을 목전에 두고있었는데, 등과 팔이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 포함해서 여러군데 병원을 전전하다, 다행히 선생님을 만나서 고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데서,실명을 밝혀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서,) 경*대병원에서 이**의사에게 특진까지 받았는데, 제가 팔과등이 아프고 목을 숙여야 편하다고 했는데, 그 특진의사는 팔만 여러군데 엑스레이 찍고 이상없다고, 괜한 비싼 물리치료만 (대학병원 물리치료는 왜 그리 비싼지) 받고, 약도 대량으로 받고서, 다음 날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참고, 이재수원장님께 갔을 때는, 목 사진을 찍고서,목디스크라고 하셔서, 치료받고 나았었는데, 대학병원이 믿을 곳이 못된다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그 당시 검사받고 물리치료 받느라 큰 돈을 썼는데, 다음 날, 경*대병원에 전화하여, 그 의사와 통화했더니, 저보고 팔이 아프다고 해서 그랬는데, 뭔 잘못이 있냐고 하더군요. 대학병원은 세세하게 전문화되어있어서, 제가 팔이 아프다고 한게, 그 의사가 팔만 찍었던 이유라고 하는데, 그래도 목을 숙이면 편하다고 말을 했는데, 목디스크가 있으면 팔도 아픈데, 왜 그 의사는 그것도 몰랐을까 정말 의심스러웠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에다 특진의사였는데 말이죠.
선생님께 치료받은 후로, 4년동안 재발이 두번정도 되었지만, 별로 통증은 없었고,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처음에 선생님 찾아갔을 때는, 차라리 저의 아픈 팔이 없었으면 싶었습니다. 나아져갈 때는 팔에 신경을 절로 안쓰게되니 안아픈 팔의 고마움도 잊게되더군요.
아침에 티비를 보다, 예전에 원장님께서 티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오셔서 설명하시던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이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분당으로 이사하셨군요. 지금은 어쩌다 목이 아플라치면, 무리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면 바로 정상입니다. 일년내내 거의 항상 정상이고, 제가 무리할 때는 느낌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예전에는 없던 무중력감압치료기를 보았습니다. 전에는 수동으로 하느라, 불편하고, 방향도 제대로 못맞추면 이리저리 다시하고 하던 생각이 납니다. 저도 진작 이 기계로 했으면 효과를 빨리 보았을텐데요. 동네병원서 물어보니 비싸서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 분당에서는 원장님 병원만 유일하게 있을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실은, 제 친구가 강남사는데 목이 아프다고하여, 선생님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제 이름을 대면, 더욱 반가이 맞아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친절했던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께 안부전해주세요. 그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22 14:53:07 고객의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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