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드뎌 홈페이지 오픈을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처음엔 헬스클럽과 머가 달라?? 하는 의구심에 반신반의 하여 많이 망설이다
친절하신 원장님의 설명에 시작했던 운동치료였읍니다..

운동하는동안 지루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잘못되었던 제 평소 자세나 습관이 조금씩 달라져 가는게 좀 신기했었어요..

운동이 끝나거나 중간에 어김없이 아픈곳을 잘 적중하시며 찍어주시던게 기억나요..

시간이 되는대로 게속 가고 싶었는데,,,

요즘은 너무 바빠 짬내기가 좀 힘드네요...

선생님 저 안잊으셨죠?? 원장님두 너무 자상하시던데,,, ㅋㅋㅋ

이번 프로젝트 끝나는대로 다시 한타임 운동치료 시작해볼께요..

지난번 치료두 아직 두번인가?? 남아있죠??  빨랑 갈께요..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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